VYM ETF 완전 분석 — 보수 0.06% 배당률 2.27% 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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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YM ETF 핵심 지표 — 보수 0.06% 배당률 2.27% AUM 109조 원 분석

VYM ETF 핵심 지표

보수·배당률·운용 규모·종목 수 — 한눈에 보는 4가지 숫자

총보수 (Expense Ratio)

0.06%

액티브 펀드 평균(0.9%)의 1/15 수준

TTM 배당 수익률

2.27%

분기 배당 / 15년 연속 인상

AUM (운용 자산)

$76.31B

109조 원 규모 — 유동성 풍부

보유 종목 수

623개

SCHD(약 100개)의 6배 분산

핵심: 분산형 고배당 ETF의 표준 — 보수·배당·규모·종목 수 모두 최상위 수준

기준: 2026년 4월 24일 / 출처: Vanguard, StockAnalysis.com

오늘의 주제: VYM ETF는 뱅가드가 2006년에 출시한 고배당 지수 ETF입니다. 보수 0.06%, 623개 분산 종목, 15년 연속 배당 인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구성 종목·섹터·수익률·장단점, 그리고 SCHD·VIG·HDV와의 비교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배당률 2.27%, 보수 0.06%, 설정 후 19년. VYM ETF가 꾸준히 고배당 포트폴리오의 핵심 자리를 지켜온 이유는 숫자에 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배당을 받으면서 분산도 하고 싶다”는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ETF 중 하나죠.

VYM ETF를 처음 들어봤든, SCHD와 비교하며 고민 중이든, 이 글 하나로 판단의 근거를 잡을 수 있습니다.


VYM이란 — 한 줄 요약

VYM ETF(Vanguard High Dividend Yield ETF)는 뱅가드(Vanguard)가 운용하는 고배당 지수 추종 ETF입니다. 2006년 11월 10일에 설정됐으니, 올해로 운용 19년차입니다.

추적 지수는 FTSE High Dividend Yield Index입니다. S&P 500과는 다른 지수인데, 이 지수는 미국 상장 주식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들을 골라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구성합니다. 다만 부동산투자신탁(리츠)은 제외됩니다(Vanguard 공식 VYM 페이지).

핵심 특징 세 가지만 짚으면:

  • 분류: 대형 가치주 ETF (Morningstar 기준 Large Value)
  • 종목 수: 623개 — 단일 종목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광범위한 분산
  • 배당 주기: 분기 배당 (3월·6월·9월·12월)

ℹ️ 이런 분을 위한 글입니다

  • 미국 ETF로 배당 수입을 만들고 싶은 분
  • VYM과 SCHD 중 어느 것을 선택할지 고민 중인 분
  • 고배당 ETF의 장단점을 데이터로 비교해보고 싶은 분

구성 종목 Top 10과 섹터 비중

Top 10 종목

2026년 3월 31일 기준 상위 10개 종목이 전체의 24.41%를 차지합니다(stockanalysis.com).

순위 티커 회사명 비중
1 AVGO Broadcom Inc. 6.28% (최고)
2 JPM JPMorgan Chase 3.27%
3 XOM Exxon Mobil 3.15%
4 JNJ Johnson & Johnson 2.58%
5 CVX Chevron 1.70%
6 ABBV AbbVie 1.69%
7 PG Procter & Gamble 1.49%
8 CAT Caterpillar 1.44%
9 HD The Home Depot 1.44%
10 CSCO Cisco Systems 1.36% (최저)

1위가 브로드컴(AVGO)이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고배당 ETF”라고 하면 은행·에너지·유틸리티만 있을 것 같지만, AI 반도체 대장주도 상위에 포함되어 있거든요. 가치주 + 배당 + 일부 성장주가 혼합된 구성입니다.

VYM 섹터 비중 (11개 섹터)

금융·IT·헬스케어 3대 섹터가 약 48% — 균형 잡힌 분산

11개 섹터 VYM
금융 (Financials) 20%
IT (정보기술) 15%
헬스케어 13%
필수소비재 11%
산업재 10%
에너지 9%
경기소비재 8%
유틸리티 5%
소재 3%
부동산 3%
커뮤니케이션 3%

핵심: 금융·IT·헬스케어 3대 섹터가 약 48% — 균형 잡힌 분산

기준: 2026년 3월 / 출처: ETF.com, Vanguard 공식

섹터 비중 핵심

위 도넛 차트에서 보듯, 금융이 약 19~21%로 가장 크고 IT가 약 15%로 두 번째, 헬스케어 13%·필수소비재 11%·에너지 9% 순으로 이어집니다. 같은 고배당 계열인 SCHD는 IT 비중이 사실상 0%에 가까운 반면, VYM은 브로드컴·시스코 등이 포함돼 IT가 약 15%에 달하죠. 이 차이가 두 ETF의 성격을 결정하는 핵심이기도 합니다.

추가로, 금융 비중이 큰 만큼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는 은행주 마진 압박이 VYM 전체 수익률에 직접 작용하는 구조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 금융·에너지 섹터 비중이 크기 때문에, 금리 사이클이나 유가 변동 시 VYM ETF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이 생깁니다.


수익률 성과 — 19년의 기록

VYM ETF 주가 추이 (2006~현재)

상장 이후 19년 월간 종가 — 금융위기·코로나·약세장 구간 표시

VYM 월간 종가 (USD) 금융위기 구간 코로나 구간 약세장 구간
VYM ETF 주가 시계열 2006년 11월 상장 이후 2026년 4월까지 월간 종가 추이 — 금융위기 코로나 약세장 위기 구간 마커 포함

핵심: 19년간 약 3.1배 상승 (+206%) — 위기 두 번 거치고도 우상향 추세 유지

기준: 2026.04 / 출처: Yahoo Finance (yfinance, 월간 종가)

VYM ETF는 2009년 금융위기 저점에서 역대 최대 낙폭 -56.98%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꾸준히 회복했고, 설정 이후 연환산 수익률은 9.23%입니다.

기간별 수익률 (배당 재투자 포함 총수익)

기간 VYM CAGR 비고
1년 30.38% 최근 강세장 반영
5년 CAGR 12.67% 누적 79.95% ($1,000 → $1,799)
10년 CAGR 12.60% S&P 500(13.69%) 대비 -1.09%p
설정 이후 9.23% 2006년 11월부터

10년 기준으로 S&P 500 대비 약 1%p 뒤처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절대 수익률 12.60%는 “고배당이라 수익률이 낮겠지”라는 통념을 뒤집는 수치이기도 하죠.

VYM vs S&P500 기간별 수익률

배당 재투자 포함 / 1년 누적 + 5·10·설정후 CAGR | 2026년 4월 기준

VYM S&P 500
30%
20%
10%
+30.4%
+25.0%
+12.7%
+13.0%
+12.6%
+13.7%
+9.2%
+10.5%
1년 누적
5년 CAGR
10년 CAGR
설정 이후 CAGR (2006~)
10년 CAGR 격차 −1.09%p (VYM 열위)

핵심: 10년 CAGR 격차 1.09%p — 분산·방어력으로 보전

기준: 2026년 4월 / 출처: Vanguard, Yahoo Finance, S&P Dow Jones Indices

🔑 10년 CAGR 12.60%는 대부분의 액티브 펀드를 이기는 수익률입니다. S&P 500과의 격차는 1%p지만, 변동성 완화(베타 0.85~0.90)와 배당 현금흐름을 감안하면 단순 수치 비교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보수·배당률·운용 규모 핵심 지표

VYM ETF의 숫자들을 한 자리에 정리하면 이렇습니다(Vanguard 공식 VYM 페이지).

항목 수치
총보수 (Expense Ratio) 0.06%
TTM 배당 수익률 2.27%
연간 배당금 (TTM) $3.51
5년 배당 CAGR 3.20%
10년 배당 CAGR 4.69%
연속 배당 인상 15년 (2010년~)
AUM (운용 자산) $76.31B (약 109조 원)
현재 시세 $154.95 (2026-04-24 종가)
베타 약 0.85~0.90

보수 0.06%는 액티브 펀드 평균(약 0.9%)의 1/15 수준입니다. 운용 규모 109조 원이라는 숫자도 의미가 있는데, 이 정도면 유동성 걱정 없이 매매할 수 있는 대형 ETF입니다.

최근 분기 배당 이력을 보면 분기당 $0.86~$0.95 수준이 지급되는 흐름입니다.

배당 지급일 분기 배당금
2026-03-20 $0.8617
2025-12-19 $0.9474
2025-09-19 $0.8417
2025-06-20 $0.8617

VYM의 장점과 한계 — 솔직한 분석

장점

첫째, 보수가 낮습니다. 0.06%는 투자자 친화적으로 유명한 뱅가드답게 업계 최저 수준입니다.

둘째, 623개 종목 분산. 단일 종목 위험을 최소화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죠. 1위 브로드컴이 6.28%지만, 나머지 종목들이 고르게 분산돼 있습니다.

셋째, 약세장 방어력. 베타 0.85~0.90은 시장 하락 시 덜 떨어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락장에서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기 훨씬 쉬운 ETF로 통하죠.

넷째, 15년 연속 배당 인상. 2010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배당금을 올려왔습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해도 실질 배당 구매력이 유지된다는 의미가 큽니다.

다섯째, 밸류에이션 매력. 성장주 거품이 심한 시기에 대형 가치주(Large Value) 분류의 VYM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한계

솔직하게 얘기하면, VYM ETF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배당 성장률이 느립니다. 5년 배당 CAGR이 3.20%에 그칩니다. 같은 고배당 계열인 SCHD의 5년 배당 CAGR 약 11%와 비교하면 차이가 큽니다. 배당으로 인플레이션을 이기고 싶다면 SCHD가 유리합니다.

10년 수익률이 S&P 500보다 낮습니다. 1.09%p 격차는 20~30년 장기 복리에서는 무시하기 어려운 차이입니다. 다만 10년 수익률 격차는 측정 시점에 따라 달라지며, 2025~2026년처럼 기술주 강세 국면에서는 이 차이가 더 두드러질 수도 있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죠.

금융·에너지 사이클 의존성. 금리가 급변하거나 유가가 흔들릴 때 포트폴리오 전반이 영향을 받죠.

1위 브로드컴 집중도. 6.28%라는 비중은 단일 종목 리스크로도 이어집니다.

💡 VYM ETF는 “배당 현금흐름 + 분산 + 방어력”을 동시에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배당 성장 속도보다 안정성을 우선시하는 포트폴리오에서 빛납니다.


SCHD·VIG·HDV와 비교

VYM ETF를 이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비슷한 ETF들과 나란히 놓는 것입니다.

항목 VYM SCHD VIG
운용사 Vanguard Schwab Vanguard
보수 0.06% 0.06% 0.06%
배당률(TTM) 2.27% 약 3.6% 약 1.6%
5Y 배당 CAGR 3.20% 약 11% 약 7%
종목 수 623개 약 100개 약 340개
IT 비중 약 15% 0~2% 약 20%
성격 고배당 분산형 배당성장 품질형 배당성장 방어형

HDV는 4번째 비교 대상이었으나 모닝스타 해자 기반 약 75개 종목, 보수 0.08%, 배당률 약 3.0~3.5%로 별도 성격을 갖습니다.

SCHD ETF 완전 분석 — 배당률 3.6% 수수료 0.06%의 비밀에서 자세히 다룬 것처럼, SCHD는 10년 연속 배당 기업을 ROE·현금흐름·배당률·배당 성장률 4가지 품질 지표로 추가 선별하는 방식이 핵심입니다. VYM은 이와 달리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폭넓게 담는 방식입니다.

VIG ETF 완전 분석 — 배당 성장 ETF 수수료·수익률 총정리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VIG는 10년 연속 배당 인상 기업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배당률은 낮지만 성장성이 강한 편입니다.

HDV ETF 배당률 약 3% 수수료 0.08%는 모닝스타(Morningstar)의 해자(Economic Moat) 방법론을 기반으로 재무 건전성이 높은 종목을 선별합니다. 약 75개 종목으로 집중도가 높고, 에너지·헬스케어 비중이 큽니다.

SCHD vs VYM 비교 — 배당 1%p 차이 10년 뒤 얼마 될까에서는 두 ETF의 장기 배당 궤적 차이를 수치로 정리해뒀습니다.


어떤 투자자에게 맞나

VYM ETF가 잘 맞는 투자자 유형이 있고, 맞지 않는 유형도 있습니다.

VYM이 잘 맞는 경우:

  • 안정적인 배당 현금흐름을 원하되, 광범위한 분산도 원하는 투자자
  • 약세장에서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줄이고 싶은 투자자
  • SCHD처럼 100개 집중 포트폴리오 대신, 600개 이상 넓게 담고 싶은 투자자
  • S&P 500에 이미 투자 중인데 배당 비중을 늘리고 싶은 투자자

VYM보다 다른 ETF가 나을 경우:

  • 배당 성장 속도가 최우선이면 → SCHD 고려
  • 성장성 중심이면 → VIG 또는 지수 ETF 고려
  • AI·기술주 집중 투자 목적 → 전혀 맞지 않음
  • 단기 트레이딩 목적 → 부적합

저는 VOO와 QQQ를 적립식으로 모으고 있는데, 포트폴리오에서 배당 현금흐름 역할을 추가로 원한다면 VYM ETF처럼 분산도 잘 되고 보수도 낮은 ETF가 현실적인 선택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VYM ETF 배당세는 얼마나 나나요?

A. 미국 ETF 배당은 미국 원천징수 15%가 먼저 적용됩니다. W-8BEN 서식을 증권사에 제출하면 협정세율 15%가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한국 거주자는 여기에 더해 배당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며,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VYM의 분기 배당 특성상 환전 비용이 연 4회 발생합니다. ISA·연금저축·IRP 계좌에서는 미국 ETF 직접 매수가 불가능하므로, 절세 계좌 활용이 제한된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Q. SCHD와 VYM, 어떤 게 더 유리한가요?

A. 투자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핵심 차이를 한 줄로 정리하면 “SCHD는 배당 성장 속도, VYM은 분산과 안정성”입니다.

SCHD는 5년 배당 CAGR이 약 11%로 VYM(3.20%)의 3배 이상이지만, 종목 수가 약 100개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VYM은 623개로 넓게 담고 있어 단일 종목 충격에 덜 민감합니다. 단기 배당 수익을 높이고 싶다면 SCHD, 넓은 분산을 원한다면 VYM이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Q. 한국에서 VYM을 직접 살 수 없나요? 대안 ETF는?

A. VYM은 미국 거래소(NYSE Arca)에 상장된 ETF라 국내 증권사 미국 주식 계좌에서 직접 매수합니다. 한국 주식 시장에서는 거래되지 않습니다.

한국 거래소에 상장된 유사 컨셉 ETF로는 TIGER 미국S&P500고배당, KODEX 미국대형고배당 등이 있습니다. 단, 추적 지수와 구성 종목이 달라 VYM과 동일한 ETF는 아닙니다. ISA·연금저축 계좌에서 절세 효과를 보고 싶다면 국내 상장 대안 ETF를 먼저 검토하는 것이 합리적이죠.


Q. VYM은 얼마나 위험한 ETF인가요?

A. 역대 최대 낙폭(MDD)은 -56.98%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저점에서 기록된 수치입니다(PortfoliosLab — VYM). S&P 500도 같은 시기 약 -57% 수준의 낙폭을 기록했으니 VYM이 시장 전체보다 특별히 더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베타가 0.85~0.90 수준이어서 일상적인 시장 변동에서는 S&P 500보다 덜 움직이는 편입니다.

“고배당 = 안전”이라는 인식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배당을 받더라도 원금이 크게 빠지면 손실입니다. 장기 보유를 전제로 할 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것이지, 단기 리스크가 없는 ETF는 아닙니다.


결론

VYM vs SCHD 수수료·수익률 직접 비교해보세요

ETF 비교기로 바로 비교 →

VYM ETF 핵심을 한 줄로 정리하면: 분산을 포기하지 않은 고배당.

623개 종목, 보수 0.06%, 15년 연속 배당 인상, 운용 규모 109조 원. 수치들이 그 자체로 신뢰 근거입니다. 단기 배당 성장 속도는 SCHD보다 느리고, 10년 수익률은 S&P 500보다 약간 낮습니다. 그러나 변동성을 낮추면서 배당 현금흐름을 안정적으로 쌓고 싶은 투자자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어떤 투자자에게 맞는지는 단 하나의 질문으로 귀결됩니다. “배당을 빠르게 키우는 것이 중요한가, 아니면 넓게 담고 버티는 것이 중요한가?” 그 답이 나온다면 VYM이 맞는지도 명확해집니다. VYM ETF는 분산과 안정을 동시에 원하는 투자자에게 여전히 설득력 있는 선택입니다. 지금 포트폴리오에서 어떤 역할이 비어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이 글은 개인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전 증권사 또는 금융 전문가와 상담을 권장합니다.

Valuef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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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TF 적립식 투자자. 데이터 기반 분석으로 초보 투자자에게 실전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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