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컷, 3M 46% 깎고 웃었고 VF 41% 깎고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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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배당컷은 위험 신호로 통합니다. 실제 사례를 세어보니 절반만 맞았습니다. 3M은 배당을 44.6% 줄인 뒤 1년간 주가가 +49.4% 올랐고, VF는 41.2% 줄인 뒤 −30.5% 빠졌습니다. 갈린 건 삭감 폭이 아니라 이유였습니다. 배당이 줄어드는 세 가지 경우를 구분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같은 배당컷, 1년 뒤 결과는 정반대 분기 배당이 직전 대비 20% 이상 줄어든 시점을 찾아 … 더 읽기

어닝 서프라이즈 베팅 손해율 43%, 비트해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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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어닝 비트 후 주가 반응 (S&P500 기업) 주가 상승 주가 하락 56% 44% 주가 상승 주가 하락 핵심: EPS를 비트해도 주가 하락 확률 44% — 사실상 동전 던지기에 가깝다 출처: Duke University CFO Survey 오늘의 주제: S&P500 기업의 75%가 매 분기 EPS를 비트하는데, 왜 실적 발표 당일 주가는 오히려 떨어질까. 어닝 시즌마다 반복되는 이 … 더 읽기

미국주식 수수료 비교 — 키움·토스·삼성 어디가 10년 뒤 144만원 차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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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별 총비용 비교 거래 수수료 환전 수수료 토스증권 29,000원 거래 20,000원 (0.1%×2) + 환전 9,000원 (0.09%) 키움증권 55,000원 거래 50,000원 (0.25%×2) + 환전 5,000원 (0.05%) 삼성증권 57,500원 거래 50,000원 (0.25%×2) + 환전 7,500원 (0.075%) 미래에셋 57,500원 거래 50,000원 (0.25%×2) + 환전 7,500원 (0.075%) 한국투자 57,500원 거래 50,000원 (0.25%×2) + 환전 7,500원 (0.075%) 핵심: 토스가 기본 … 더 읽기

배당 성장률 뜻 — 배당률 2%인데 10년 뒤 실질 5%가 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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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성장률의 복리 효과 — Yield on Cost 10년 시뮬레이션 YoC (매입원가 기준 배당률) 초기 배당률 2% 기준선 핵심: 배당률 2% + 연 10% 성장 → 10년 후 YoC 5.19%. 배당금이 복리처럼 불어납니다. 오늘의 주제: 배당 성장률은 배당률과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배당률이 낮아도 성장률이 높으면, 10년 뒤에는 처음보다 훨씬 높은 실질 배당률을 손에 쥐게 됩니다. … 더 읽기

부채비율 200%면 위험한 걸까 — 애플이 387%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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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한국에서 쓰는 부채비율과 미국 재무제표의 부채비율은 계산식이 다릅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애플 같은 우량 기업도 ‘위험 기업’으로 읽게 됩니다. 애플 부채비율 — 같은 회사, 두 개의 숫자 2025 회계연도(2025-09-30) 재무상태표 기준 한국식 부채비율 387% 부채총계 2,855억 달러 ÷ 자본총계 737억 달러 미국식 D/E 134% 이자부 차입금 987억 달러 ÷ 자본총계 737억 달러 차이는 … 더 읽기

잉여현금흐름 뜻 — 아마존 순이익 31% 늘 때 현금 7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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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2025 회계연도 실적에서 순이익이 전년보다 31.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은 오히려 76.6% 급감했습니다. 장부상 이익은 좋아졌는데 통장에 남는 돈은 오히려 줄었다는 뜻입니다. 2025년 아마존은 영업으로 139.5B 달러를 벌고 캐펙스로 131.8B 달러를 써서, 손에 남은 현금이 7.7B 달러였습니다. 오늘의 주제: 잉여현금흐름(FCF)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순이익과 왜 이렇게 크게 벌어지는지 아마존의 실제 숫자로 확인합니다. … 더 읽기

미국주식 ADR 뜻 —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으로 보는 구조와 세금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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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 알리바바와 대만 기업 TSMC를 미국 시장에서 달러로 살 수 있는 것은 미국주식 ADR(미국 주식예탁증서) 덕분입니다. 미국 예탁은행이 원주를 보관한 채 증서를 발행하며, TSM 1주는 TSMC 원주 5주, BABA 1주는 알리바바 원주 8주에 해당합니다. 2026년 7월 SK하이닉스가 나스닥에 상장한 것도 같은 ADR 구조입니다. 이 글은 ADR의 Level 1·2·3 차이와 함께 보관 수수료, 본국 원천징수세(대만 … 더 읽기

자사주 매입했다고 다 호재 아니다 — 소각 여부가 진짜 주가 상승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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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바이백 공시가 뜨면 반사적으로 매수하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매입만 하고 소각하지 않으면 유통 주식 수는 그대로입니다. 애플이 13년간 약 8,411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인 뒤 주식 수를 44% 줄인 것과, 한국 5대 그룹이 같은 기간 매입 93회 중 소각은 47회에 그친 것의 차이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자사주 매입(바이백, buyback)이 주당가치를 올리려면 소각이 뒤따라야 … 더 읽기

주식 위험 지표 3가지 — 수익률만 보면 절반만 보는 이유

샤프지수·베타·변동성으로 주식 위험을 읽는 방법을 정리한 주식 위험 지표 대표 이미지

오늘의 주제: 수익률이 같은 두 ETF, 하나는 잠이 오고 하나는 새벽에 깬다면 어떻게 고를까요? 이 글은 변동성(표준편차)·베타·샤프지수 세 가지 주식 위험 지표를 초보 투자자 눈높이로 정리하고, 어디서 어떻게 확인하는지까지 안내합니다. 초보가 꼭 보는 주식 위험 지표 3가지 수익률 숫자 옆에 반드시 함께 봐야 할 지표 표준편차 가격이 얼마나 흔들리나(변동성) → 작을수록 안정적 베타 시장보다 더 … 더 읽기

미국주식 역분할 뜻 — 주가 10배 뛰는데 왜 위험 신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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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역분할 — 주가는 10배, 주식 수는 10분의 1 역분할 전 $2 × 10주 동전주 · 상장폐지 경고선 근처 보유액 $20 → 역분할 후 $20 × 1주 주가는 올랐지만 회사 가치는 그대로 보유액 $20 시가총액은 변하지 않습니다.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격만 끌어올릴 뿐, 보유 가치도 회사 전체 가치도 동일합니다. 오늘의 주제: 미국주식 역분할은 여러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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