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미국S&P500 분배금 지급일 10/28 마감

📖 약 13분 소요

오늘의 주제: 10월 31일이 토요일이라 이번 분배 기준일은 규칙상 10월 30일로 당겨질 전망입니다. 매수 마감과 입금일, 세후 금액을 24회 이력으로 계산했습니다.

TIGER 미국S&P500 분배금 지급일은 언제일까요? 10월 31일이 토요일이라 이번 10월 회차의 기준일은 규칙상 10월 30일(금)로 당겨질 것으로 계산됩니다.

기준일이 10월 30일이면 분배금을 받으려는 매수는 10월 28일(수) 장 마감까지 체결돼야 합니다.

입금일은 11월 3일(화)로 추정됩니다. 공식 이력 24회가 전부 기준일 +2영업일로 같았기 때문입니다.

작년 달력을 그대로 대입하면 하루씩 어긋납니다. 2025년에는 10월 31일이 금요일이었고 입금은 11월 4일이었습니다.

이 글은 TIGER 미국S&P500 분배금 지급일의 규칙, 10월 회차 일정, 지급 간격 실측, 국내 4종 비교, 1억 원 세후 금액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지급 규칙과 10월 31일의 함정

분배금은 지급기준일에 이 ETF를 들고 있는 사람에게 나옵니다. 그래서 TIGER 미국S&P500 분배금 지급일을 계산할 때 가장 먼저 볼 날짜도 입금일이 아니라 기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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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상품 페이지에는 지급기준일이 1·4·7·10월의 마지막 영업일로 적혀 있습니다. 그날이 쉬는 날이면 직전 영업일로 앞당깁니다.

지급시기는 기준일 다음 영업일부터 7영업일 이내입니다. 입금일이 하루로 못 박혀 있지 않고 폭이 있는 규칙입니다.

2026년 10월 31일은 토요일입니다. 마지막 영업일은 10월 30일(금)이 됩니다. 10월 말에는 법정공휴일이 없어 휴장일도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과거 달력에 맞춘 “10월 31일 기준” 설명은 올해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올해는 10월 31일이 토요일이라 하루 빨리 끊깁니다.

TIGER 미국S&P500 분배금 지급일

이번 회차를 날짜순으로 풀면 아래와 같습니다. 기준일은 규칙으로 정해지지만, 나머지는 기준일에서 거꾸로 또는 앞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TIGER 미국S&P500 분배금 지급일 10월 달력 — 핵심: 10월 28일 장 마감까지 체결돼야 받습니다. 입금은 11월 3일이 유력하고, 규칙상 늦어도 11월 10일입니다.
핵심: 10월 28일 장 마감까지 체결돼야 받습니다. 입금은 11월 3일이 유력하고, 규칙상 늦어도 11월 10일입니다.
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S&P500 상품 페이지(지급기준일·지급시기 규칙) · 2026년 달력 계산 / 점선 칸은 공시 전 추정
단계 정하는 방법
매수 마감 결제 2영업일 후 기준일 반영
분배락일 기준일 직전 영업일
지급기준일(규칙상) 10월 마지막 영업일
지급일(추정) 기준일 +2영업일 패턴

분배락일은 분배금만큼 기준가가 내려가서 시작하는 날입니다. 기준일과 지급일은 규칙과 과거 패턴에서 나온 추정입니다. 운용사 공시가 나오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수 마감이 기준일보다 이틀 앞서는 이유는 주식 결제가 체결 2영업일 뒤에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10월 28일에 사면 10월 30일에 내 계좌로 결제됩니다.

10월 29일에 사면 결제가 11월 2일이라 기준일 명부에 늦습니다.

그래서 “기준일이 10월 30일이면”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이 조건이 깨지지 않는 한 10월 28일이 마지막입니다.

주당 분배금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통상 기준일 2~3영업일 전에 공시되므로 마감 직전에야 숫자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세후 계산은 가장 최근 회차인 2026년 7월의 66원을 빌려서 했습니다.

분배금 지급일은 24회 모두 이틀 뒤

11월 3일을 추정으로 쓸 수 있는 근거는 실측입니다. TIGER 미국S&P500 분배금 지급일 공식 이력 24회를 직접 계산했습니다. 기준일 다음 영업일부터 세어 두 번째 영업일에 입금된 회차가 24회 중 24회였습니다.

TIGER 미국S&P500 분배금 지급일, 24회 간격 실측 — 핵심: 달력으로는 2~7일 흔들렸지만 영업일로는 24회 모두 2일이었습니다. 11월 3일 입금이 유력한 근거입니다.
핵심: 달력으로는 2~7일 흔들렸지만 영업일로는 24회 모두 2일이었습니다. 11월 3일 입금이 유력한 근거입니다.
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S&P500 분배금 지급현황(24회) / 영업일 간격은 한국거래소 휴장일 기준 자체 계산

달력으로 세면 2일에서 7일까지 흔들립니다. 2025년 4월 30일 기준 회차는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이 연달아 끼어 5월 7일에 들어왔습니다.

영업일로 세면 늘 이틀입니다.

TIGER 미국S&P500 분배금 지급일이 기준일 +2영업일로 고정돼 온 이상, 올해도 11월 3일 입금이 가장 유력합니다. 규칙상 최대 시한은 11월 10일(화)입니다.

이 날짜까지 밀릴 가능성은 과거 패턴으로 보면 낮지만, 공시 전이라 0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2025년 1월 회차는 분배락일이 기준일보다 한 주 일렀습니다. 임시공휴일과 설 연휴가 끼었기 때문입니다. 10월 말에는 이런 변수가 없습니다.

금액은 지급일처럼 일정하지 않습니다. 미국 편입 종목의 배당을 모아서 나눠 주는 구조라 회차마다 다릅니다.

TIGER 미국S&P500 분배금 지급일별 금액, 최근 12회 — 핵심: 지급일은 늘 같았지만 금액은 45~80원으로 회차마다 달랐습니다. 최근 네 회차는 60~66원에 모였습니다.
핵심: 지급일은 늘 같았지만 금액은 45~80원으로 회차마다 달랐습니다. 최근 네 회차는 60~66원에 모였습니다.
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S&P500 분배금 지급현황 / 2026-10-17 조회

최근 12회는 45원에서 80원 사이였고 평균은 61.58원이었습니다. 최근 네 회차는 60원, 65원, 62원, 66원으로 좁게 모였습니다.

다만 1월 회차는 70원, 45원, 65원으로 들쭉날쭉했습니다.

S&P500 4종 달력 비교

“S&P500이면 다 10월에 준다”는 생각은 틀립니다. TIGER 미국S&P500 분배금 지급일이 속한 1·4·7·10월 말 기준은 KODEX, ACE도 같고 RISE만 3·6·9·12월 말입니다.

RISE는 이번 10월 회차가 아예 없고 다음은 12월입니다.

국내 S&P500 ETF 4종 분배 달력 — 핵심: RISE만 3·6·9·12월이라 이번 10월 회차가 없습니다. 나머지 셋은 10월 30일 기준이 유력합니다.
핵심: RISE만 3·6·9·12월이라 이번 10월 회차가 없습니다. 나머지 셋은 10월 30일 기준이 유력합니다.
출처: 각 운용사 상품 페이지·공지(KB자산운용 2026-09-23), 스마트투데이(2025-05-07), Yahoo Finance 분배 이력 / 2026-10-17 기준

지급일 규칙도 조금씩 다릅니다. TIGER는 기준일 +2영업일이 24회 연속이었고, KODEX는 다음 달 둘째 영업일이라는 정책이 공지돼 있습니다.

RISE의 최근 회차는 9월 30일 기준, 10월 2일 지급이었습니다.

분배율 숫자는 더 눈에 띕니다. 최근 1년 분배금 합계를 10월 16일 종가로 나눈 분배율은 아래와 같습니다(네이버증권 표기값과 거의 같습니다).

국내 S&P500 ETF 4종, 최근 1년 분배율 비교 — 핵심: KODEX 2.054%는 TR 시절 유보분이 더해진 한시적 수치입니다. 유보분이 끝나는 2029년 1월 이후엔 내려갈 구조입니다.
핵심: KODEX 2.054%는 TR 시절 유보분이 더해진 한시적 수치입니다. 유보분이 끝나는 2029년 1월 이후엔 내려갈 구조입니다.
출처: 네이버증권 ETF 정보(총보수·순자산, 2026-10-17), Yahoo Finance 분배 이력, 스마트투데이(2025-05-07, KODEX 유보분) / 분배율·세후는 자체 계산

KODEX가 2.05%로 다른 셋(0.97~1.16%)의 1.8~2.1배인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2025년 1월에 TR형(분배금을 재투자하는 구조)에서 분배형으로 바뀌었고, TR 시절 쌓아 둔 유보 배당금(재투자된 채 쌓여 있던 분배 몫)을 2025년 7월부터 2029년 1월까지 15분기에 나눠 추가로 내고 있습니다.

즉 지금의 2.05%는 한시적으로 부풀려진 숫자입니다. 유보분이 끝나는 2029년 1월 이후에는 내려갈 구조입니다.

유보분이 1년 합계 479원 가운데 정확히 얼마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억 원 기준 세후 연간 금액은 KODEX만 TIGER의 두 배를 넘습니다. 유보분이 포함된 한시적 숫자이고, 네 종목 모두 15.4% 전액 차감 가정으로 같게 계산했습니다.

총보수는 TIGER 0.0068%, KODEX 0.0062%, ACE와 RISE 0.0047%입니다. 총보수 순서가 실제 부담비용 순서와 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총보수와 실부담비용은 다르다는 점은 국내 상장 S&P500 ETF 비교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1억 원 세후 분배금

TIGER 미국S&P500 분배금 지급일 기준으로 10월 28일까지 샀다고 가정합니다. 10월 16일 종가 25,650원을 빌려 계산하면 1억 원은 3,898주, 1,000만 원은 389주입니다.

분배금에서 15.4%(소득세 14%에 지방소득세 1.4%)를 전부 뗐다고 보고 원 단위로 반올림했습니다.

TIGER 미국S&P500 분배금 지급일에 받는 세후 금액

10월 16일 종가 25,650원 기준 · 1억 원 = 3,898주 · 1,000만 원 = 389주

15.4% 전액 차감 가정실제 원천징수는 더 적을 수 있음
1억 원 · 한 회차
최근 회차 주당 66원(2026년 7월)
세후217,649원
세전 분배금257,268원
세금 15.4%39,619원
1억 원 · 1년 4회 합계
최근 1년 주당 253원
세후834,320원
세전 분배금986,194원
세금 15.4%151,874원
1,000만 원 · 한 회차
최근 회차 주당 66원(2026년 7월)
세후21,720원
세전 분배금25,674원
세금 15.4%3,954원
1,000만 원 · 1년 4회 합계
최근 1년 주당 253원
세후83,261원
세전 분배금98,417원
세금 15.4%15,156원

핵심: 최근 1년 분배율이 0.986%라 1억 원을 넣어도 세후 연 100만 원에 못 미칩니다. 10월 회차 금액은 아직 미공시입니다.

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분배금 지급현황, 2026-10-16 종가 / 세금은 소득세 14%+지방소득세 1.4% 전액 차감 가정, 원 단위 반올림

1억 원이면 66원 한 회차에 세후 217,649원입니다. 최근 1년 네 번 합계 253원으로 보면 세후 834,320원입니다. 1,000만 원은 한 회차 21,720원, 1년 83,261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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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 분배율 0.986%는 월 환산 약 7만 원이라는 뜻입니다. 이 ETF를 분배금 때문에 사는 상품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원금 대비 숫자가 작은 지수 추종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 위 세후 금액은 15.4%를 전부 뗀 보수적 가정입니다. 2025년부터 외국납부세액 공제 방식이 바뀌어 실제 원천징수액은 이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회차별 조정 금액은 확인하지 못했으니 실제 입금액은 증권사 입금 내역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과세 대상은 분배금과 과세표준 증분(ETF 기준가 상승분 중 과세 대상으로 잡힌 부분) 중 작은 쪽입니다. 최근 23회는 둘이 같았고 상장 첫 회차(10원)만 과세표준이 0원이었습니다. 지금은 차이가 없지만 구조는 알아 둘 만합니다.

이 ETF 분배금만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 2,000만 원에 닿으려면 원금이 약 20.3억 원 필요합니다.

다만 매도차익도 배당소득으로 과세되는 보유기간 과세(보유한 기간의 가격 상승분에 세금을 매기는 방식)라서 판 해에는 차익이 금융소득에 얹힙니다. 기준 자체는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에서 정리했습니다.

계좌별로 세금이 다르다는 점은 ETF 분배금 세금, 일반·ISA·연금저축 차이에서 비교했습니다.

분기 vs 월배당

같은 S&P500을 월 단위로 주는 SOL 미국S&P500(433330)과 비교해 봤습니다. 최근 1년 기준입니다.

항목 TIGER (분기) SOL (월)
분배 횟수 4회 12회
1년 합계 253원 197원
분배율 0.986% 0.921%
1억 원 연 세후 834,320원 779,145원

월배당이라고 총액이 커지지는 않았습니다. 한 번에 들어오는 금액만 달라집니다. 1억 원 기준 TIGER는 회당 평균 약 20.9만 원, SOL은 약 6.5만 원이었습니다.

SOL은 회차 편차도 컸습니다. 최근 12회가 10원에서 24원까지 흔들렸습니다. 월배당이라는 이름이 금액의 안정을 뜻하지는 않았습니다.

분배금이 목적이라면 구조가 다른 상품을 따로 봐야 합니다. 월배당 커버드콜의 지급일과 세후 금액은 441640 분배금 지급일에 정리했습니다.

10월 28일 전 확인 5가지

TIGER 미국S&P500 분배금 지급일을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기준일 10월 30일이 맞다면 10월 28일 장 마감까지 사야 하고, 입금은 11월 3일 전후입니다.

앞의 두 날짜는 규칙과 패턴에서 나온 추정이라, 운용사 공시가 나와야 확정됩니다.

TIGER 미국S&P500 분배금 지급일에 맞춰 서두를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분배금은 이 ETF의 총수익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받는 것이어서, 받지 않고 넘겨도 지수 수익률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분배락일에는 분배금만큼 기준가가 내려가므로 받는 만큼 가격에서 빠집니다. 분배금은 공짜 수익이 아닙니다.

자세한 구조는 ETF 분배금 받는 법에 있습니다.

10월 28일 전에 확인할 항목만 추렸습니다.

  1. 기준일이 10월 30일로 공시됐는지 운용사 공지 확인
  2. 10월 회차 주당 분배금이 공시됐는지 확인 (통상 마감 2~3영업일 전)
  3. 내 주문이 10월 28일 정규장 마감 전에 체결되는지 확인
  4. 일반 계좌인지, ISA나 연금저축인지 확인
  5. 세후 금액은 15.4% 전액 차감 기준이라는 점 기억

분배금 금액은 10월 말, 확정 지급일은 11월 초 공시가 나온 뒤 이 글에 반영하겠습니다. 마감 전까지는 운용사 공지에서 기준일부터 확인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참고 자료

면책 조항

이 글은 공개된 데이터와 1차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준일(10월 30일)과 지급일(11월 3일)은 규칙과 과거 패턴에 근거한 추정이고 10월 회차 금액은 아직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세후 금액은 15.4% 전액 차감을 가정한 이론값이며 실제 입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한선임

한선임 · 밸류플레이크 운영자

금융회사에 소속되지 않은 직장인 투자자입니다. 가격·수익률은 원시 시계열로 직접 계산하고, 쓴 자료는 글 하단에 밝힙니다. 소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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