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상장폐지되면 내 돈은 — 해마다 50개씩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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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9분 소요 오늘의 주제ETF는 개별 종목처럼 부도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장폐지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지만, 국내에서만 최근 2년 연속 50개 넘게 사라졌습니다. 상장폐지되면 원금을 날리는 건 아닙니다. 다만 그보다 성가신 일이 벌어집니다. ETF를 고를 때 대부분 수수료와 수익률을 봅니다. 순자산 규모는 “크면 좋겠지” 정도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순자산이 작은 ETF는 실제로 사라집니다. 상장 … 더 읽기

QLD SSO 비교, 같은 2배인데 20년 뒤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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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0분 소요 QLD: 나스닥100을 일간 2배로 추적하는 ProShares의 레버리지 ETF. 20년 실측 누적 91.1배. SSO: S&P500을 일간 2배로 추적하는 ProShares의 레버리지 ETF. 20년 실측 누적 19.3배. 공통점: 같은 날(2006년 6월 19일) 상장, 같은 운용사, 같은 ‘일간 2배’ 구조. 핵심 차이: QLD SSO 비교의 진짜 격차는 레버리지 배수가 아니라 나스닥100과 S&P500이라는 기초지수 자체의 성적 … 더 읽기

GPIQ ETF 배당률, 3종 중 꼴찌인데 총수익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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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8분 소요 오늘의 주제나스닥100 커버드콜 3종을 배당률로 줄 세우면 GPIQ가 꼴찌입니다. 그런데 상장 이후 총수익으로 줄 세우면 순서가 정확히 뒤집힙니다. 배당률과 총수익이 왜 반대로 갔는지, 그 차이가 어디서 나왔는지 실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나스닥 커버드콜을 고를 때 대부분 배당률부터 비교합니다. 14%와 10%가 나란히 있으면 선택은 정해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상장 이후 실제 성적을 보면 순서가 … 더 읽기

TQQQ 수수료 0.82%, 숨은 비용이 3층 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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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9분 소요 오늘의 주제TQQQ 수수료는 투자설명서에 연 0.82%로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계좌에서 빠져나가는 비용은 이보다 훨씬 큽니다. 3배 레버리지 ETF가 부담하는 비용을 세 층으로 나눠, 최근 5년 실제 수익률에서 각각 얼마씩 깎아냈는지 계산했습니다. 3배 레버리지 ETF를 볼 때 대부분 총보수부터 확인합니다. 0.82%면 액티브 펀드보다 싸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5년간 TQQQ의 … 더 읽기

RSU 세금, 2번 붙는데 회사는 첫 번은 안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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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0분 소요 오늘의 주제해외 본사에서 RSU를 받으면 세금이 두 번 붙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 세금은 회사가 떼어주지 않습니다. 급여명세서에도 안 찍히고 연말정산에도 안 잡힙니다. 신고 주체가 본인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지나가면 가산세가 따로 붙습니다. 미국 IT 기업 한국 지사나 외국계 회사에 다니면 급여 일부를 RSU로 받습니다. 주식이 계좌에 들어오면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 들지만, 세금 … 더 읽기

DGRW ETF, 배당률 절반인데 배당 3대장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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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4분 소요 배당 ETF 비교 시장에서 SCHD·VIG·DGRO·DGRW 한줄 요약을 먼저 정리합니다. SCHD: 배당률 3.73%, 배당 지속성 + 재무 건전성 기준 100종목 VIG: 배당률 1.83%, 10년+ 배당 성장 기록 종목 DGRO: 배당률 2.26%, 5년+ 배당 성장 + 지속가능 payout DGRW: 배당률 1.24%, “퀄리티(ROE/ROA) + 장기 EPS 성장 기대” 기준(2026-08-23 기준) 공통점: 모두 미국 대형주 … 더 읽기

미국주식 환전 수수료, 3가지 방법이면 거래비용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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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8분 소요 환전 방법별 수수료율 비교 같은 100만 원을 바꿔도 경로에 따라 빠지는 돈이 다릅니다 100만 원 환전 기준 매매기준율 대비 스프레드 시중 은행 기본 100만 원당 약 15,000원 1.50% 증권사 기본 100만 원당 약 10,000원 1.00% 증권사 우대 95% 100만 원당 약 500원 0.05% 증권사 우대 100% 100만 원당 0원 0% 매매기준율 … 더 읽기

배당소득 분리과세 2026, ETF·미국주식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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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8분 소요 오늘의 주제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가 2026년부터 시행됐습니다. 최고세율이 49.5%에서 33.0%로 내려가는 감세라 화제였지만, 실제로 혜택을 받는 범위는 생각보다 좁습니다. 미국주식 배당과 ETF 분배금은 처음부터 대상이 아니고, 배당이 연 2,000만 원 이하면 절세액이 0원입니다. 배당 투자자에게 반가운 뉴스로 소개된 제도입니다. 금융소득이 많으면 최고 49.5%까지 물던 세금을 33.0%에서 끊어준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조건을 하나씩 확인해 … 더 읽기

ISA 손익통산 — 순이익 200만 원인데 세금이 123만 원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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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9분 소요 오늘의 주제: ISA 손익통산은 계좌 안의 이익과 손실을 합쳐 순이익에만 세금을 매기는 방식입니다. 일반 계좌에는 이 기능이 없어서, 손실이 아무리 커도 이익 난 상품에는 그대로 15.4%가 붙습니다. 그래서 순이익이 200만 원인데 세금이 123만 원 나오는 상황(실효세율 61.6%)이 실제로 생깁니다. 같은 조건에서 ISA는 0원입니다. 이 차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일반계좌와 ISA, … 더 읽기

무상증자는 호재일까 — 권리락 뒤 평균 -4.79%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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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9분 소요 오늘의 주제: 무상증자 공시가 뜨면 주가가 급등합니다. 그런데 회사에 들어온 돈은 0원이고, 내 자산도 그대로입니다. 왜 오르는지, 그리고 그 상승이 어디까지 가는지 데이터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무상증자, 이 4가지 숫자가 핵심입니다 공시일부터 신주 상장까지 구간별로 성적이 갈립니다 공시 ~ 권리락 직전 +16.64% 상승 19곳 · 하락 4곳 — 기대감이 몰리는 구간 권리락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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